2019 Seoul Metropolitan Tango Championship | 대회 공지 사항

2019 서울 메트로 폴리탄 챔피언십 을 개최하며 올리는 글-문제점을 직시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작성자
korea tango
작성일
2019-08-19 02:31
조회
409
2019 서울 메트로폴리탄 탱고 챔피언십 및 서울 탱고 마라톤을 예정대로 2019.10.3~6일 개최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철저한 준비와 함께 문디알 예선전과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서 내년 초에 개최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올 초에 메트로폴리탄 챔피언십의 날짜가 공지되어 이미 일정을 조정해 놓은 선수들을 위하여 난관이 있더라도 변경보다는 진행을 해야 겠다고 판단하였으며 비장한 각오와 사명감을 가지고  예정대로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에 개최 되었던 문디알 예선전에 대해 많은 분들의 조언과 운영상 문제점들에 대한 의견을 주셨는데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 항목별로 차근히 검토하여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모든 단계를 사전에 점검하여 가장 큰 문제점에서부터 가장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개선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10월의 제 6회 서울 메트로폴리탄 대회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운영하고, 메트로폴리탄 대회 직후 휴식기 없이 바로 내년 문디알 예선전을 위한 준비 태세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다음과 같이 크게 뱡향을 제시하고, 향후 내년 대회때까지 지속적으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가까운 메트로 폴리탄 대회 준비에 필요한 부분부터 참고하고 개선해 갈것입니다.

 
1) 확대된 대회 규모에 비해, 기존 운영체제 변화와 스텝 확충
올해 급증한 대회 규모에 반해서 1명의 이사진이 해마다 안식년이 있어 대회 당일만 참석하는 안식년 제도와 해마다 로테이션되는 운영 포지션의 변경으로 노하우가 쌓이기 힘든 지난 5년간의 운영체제 그리고 대회 전 1명의 이사의 사퇴가 있었던 올해의 변수  마지막으로 기존의 메뉴얼대로의 모집스텝 수로는  참가자가 급증한  대규모 대회를 감당하기에는 태부족 했던 점을 통감했습니다. 따라서 대대적인 행사 진행요원의 확충하여, 각 파트별 세분화와 이에 대한 최종 책임자와 스텝 인원을 대폭 충원하여 사전 시뮬레이션을 할 예정입니다.

먼저, 2019 서울 메트로폴리탄 챔피언십부터 적용시킬 수 있는 현재 추진중인 개선 사항들로는 운영진에서부터 스텝 확충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 판단되어, 운영진, 준운영진, 스텝이렇게 세단계로 구분하고, 전 스텝확충과 처우 개선으로 여러 개선방안들이 개진되고 검토하였습니다.

첫째로 행사일정을 늘어난 참여인원에 맞추어 최대한 여유있게 조정하고, 홍보진행, 대회 진행(운영 및 점수 관리), 밀롱가 진행, 스텝운영, 심사위원 관리 등로 섹션을 나누어 담당자를 둘 예정입니다.

또한 행사 진행 요원을 기존의 탱고인들의 자원봉사에만 의존하여 행사진행이 원활치 못했던 점을 반성하여 일정에 여유를 두고

필요하다면 계약직 인원을 사전 모집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수를 대폭 확대 충원하여 행사 몇 일전에 오리엔테이션를 가져 당일 진행요원이 모자라거나 행사시 맡은 분야의 업무 내용을 파악하여 진행에 차질을 빚는 사태를 방지하겠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처우도 보다 개선하도록 할 것이며, 예로 이번 메트로 폴리탄 심사위원들 일반대상을 위한 워크샵은 개최하지 않고, 대회 스텝만을 위한 무료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 감독관의 최종 점수 정산 발표 전 사전 점검 및 대회 진행 결정권 확인
지금까지 행사 진행 중에 예상치 못했던 돌발 상황과 그에 따른 상황 대처의 문제점들이 발생해 왔었습니다.

운영 주최자로서 나올수 있는 최대의 변수에 대비하기 위하여 사전에 각 섹션 관리자들이 소집되어 진행 리허셜을 진행하여 일정, 동선, 필요 장비들을 미리 숙지하고 점검할 시간을 가지게 될 예정입니다.

첫째, 심사위원들의 채점한 성적들을 수집 결산하여 발표하는 과정을 문디알 본부에서 파견된 감독관이 혼자 진행하여, 오류(싱글즈, 땅고 데 삐스따 수상자 동점 미처리)들이 있었던 점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독관이 결산한 성적을 발표하기 전에, 주최측에서 성적 결산을 재검산하고, 최종확인 후 발표할 것이며,  감독관의 결산을 점검, 보조할 별도의 점수 관리 전담인원들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둘째, 진행상 심사위원들과 감독관의 즉흥적 요청으로 선수 입장 순서가 반복하여 변경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사전 조율하여 운영 주최자의 사전 준비한 원 계획안대로 진행되도록 보다 주체적으로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3) 점수 발표
첫째 점수 발표의 오류 방지를 위해, 시간에 쫓겨 서둘러 진행된 프린트 오류로서, 보완책으로 발표 전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여러 차례 걸친 점검을 위해 점검 인원을 기존 두배 이상 배치하여 오류가 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둘째, 점수 발표 역시, 감독관이 전해준 내용은 원래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대로 올리면서 나온 동정자 미처리 등 몇가지 오류 등을 방지를 위해,  게시전 자체 사전 체크하여 피드백을 감독관에게 한 다음 게시하도록 재차 점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역시 발표전 충분한 시간 확보와 점검 인원을 증원할 예정입니다.
셋째, 점수 발표 시기를 보면,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는 것 외에, 차후 웹사이트에 게시하는 것은 의무 규정이 아니었지만, 지난 5년간 선수들을 위해, 그리고 공정성을 위해 대회 후 1주일 이내에 웹사이트 담당자가 게시해 왔습니다. 참가자의 열정이 뜨거웠던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결과를 한시라도 빨리 알고자 하는 대회선수들의 바램에 부응하여, 내년부터는 별도의 점수 게시 책임자를 두어, 대회 후 2일 이내(가급적 익일)에 웹사이트와 다음(Daum) 공식 사이트에 게시되도록 게시할 예정입니다.

 

4) 워크샵 진행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불만으로 대회 진행 주체자가 대회 진행보다 대회 사후 행사인 심사위원 워크샵에만 과도한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회 운영진들에게는 심사위원 워크샵은 들이는 노력에 비하여 거의 수입이 되지 않는 부담으로 순전히 심사위원들의 섭외 과정에서 그들의 보수 협상 과정에서 파생된 요구조건으로 불가피하게 진행하게 되는, K.T.C.입장에서도 피하고 싶지만 부득이 하게 진행되는 일정입니다. 대회 후 바로 워크샵 후 출국해야 하는 심사위원들의 일정때문에 대회 진행 후 바로 워크샵을 다시 홍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향후 이 점을 고려하여 섭외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심사위원 워크샵을 진행하지 않거나 피치 못할 경우, 최대한 축소하도록 할 예정이며, 이 취지에 맞추어 금번 메트로 폴리탄 챔피언쉽에서는 1커플은 워크샵 없이 출국하고, 1커플은 심사위원요청으로 (선수들을 위한 대폭 할인 개인지도 7개) 와 대회 후 4개의 워크샵을 진행하지만, 워크샵은 대회 참여 스텝만을 위한 무료 워크샵을 진행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5) 대회 진행이 충분한 시간의 확보

가장 큰 해결책은 충분한 대회 진행시간과 행사 요원의 확충이라고 볼수 있는데, 일단 크게는 쫓기지 않는 충분한 대회 시간의 확보를 위해 극장측과 문디알 사무국과 논의 중입니다.

 

 

이상으로 여기에 언급하지 않은  여러 기타 항목들, 싱글즈 진행방식, 대기실 운영방식, 사회 진행방식(언어, 발표) 등에 대한 의견들도 잘 인지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짧은 글로 충분히 납득할만한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향후 시간을 두고  몇 달에 걸쳐 대회를 준비해 나가면서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뜨거운 성원에 대한 보답 - 대회 관람 무료입장

지난 봄 2019코리아 인터내셔널 탱고 챔피언십을 마치며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10월3일과 4일에 열리는 마라톤 밀롱가 입장료를 저렴하게 책정하여 유료 한정인원을 70명으로 할 것이며,  올해의 메트로 폴리탄 챔피언십 대회 양일 일정은 무료입장(미리 예약 필수)으로 열리게 됩니다.

 

2014년 시작한 이래 KTC가 주관해 온 행사들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5년간 여러 이사님들이 누적 적자를 어렵게 감당하면서 힘들게 행사들을 치루어 오고 있었는데, 올해 확연하게 급성장한 코리아 인터네셔널 탱고 챔피언십 진행하면서 어려움을 감내해 온 보람을 느끼는 바입니다만  전반 운영과정에서 있었던 미흡한 점에 대하여 이 자리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함께 올립니다. 여러분의 보내주신 열띤 관심과 직언들을 참고하여, 내년에 진행될 2020 코리아 인터내셔날 탱고 챔피언십은 물론,  가깝게 진행될  2019 서울 메트로폴리탄 탱고 챔피언십 및 서울 탱고 마라톤에는 좀 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KTC 이사 테오, 판도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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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매트로폴리탄 포스터 확정-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