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orea International Tango Championship | 대회 개요

 2020 코리아 인터내셔널 탱고 챔피언쉽 & 페스티벌

 

2003년부터 열려 올해로 18회를 맞는 MUNDIAL TANGO CHAMPIONSHIP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국제 땅고 대회이자 페스티벌입니다. 땅고를 추는 전 세계 사람들이 대회에 참가하고 800여 커플이 대회에 참가하는데, 결승전에 오르는 파이널리스트가 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 될만큼 세계 최고의 땅고 대회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 땅고 댄서들은 대부분 MUNDIAL TANGO CHAMPIONSHIP 출신입니다.

땅고 챔피언쉽은 크게, 즉흥적으로 춤추는 Tango de Pista와 안무를 짜서 공연되는 Tango Escenario(스테이지 탱고)로 나뉩니다. 전 세계 수많은 댄서와 아마추어들이 이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아르헨티나로 몰려갑니다. 대회뿐만 아니라 보름간 이어지는 땅고 페스티벌에는 수많은 땅고 댄서와 음악가들이 총 출연하고 있습니다. 4~6월에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세계 땅고 대회의 아시아 지역 예선이 치러집니다. 8월 아르헨티나에서는 예선을 거친 많은 땅고인들이 참가하는 본선 대회가 열립니다. 세계 땅고 대회의 결과에 전 세계 땅고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아르헨티나 현지에서는 땅고 축제의 열기로 뜨거워집니다.

2013년 12월 한국 땅고의 발전과 문디알 대회 유치라는 거대한 목표를 가지고 코리아 땅고 협동조합KTC(Korea Tango Cooperative)가 발족하였고, 마침내 문디알 대회의 아시아 예선전을 국내에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15개국의 땅고인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아 지역 예선이 KTC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시아 최대의 땅고 수요국이자 우수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어 아르헨티나 현지에서도 매우 주목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은, 아시아의 부에노스아이레스라고 불릴 정도로 아시아 땅고의 심장이 되었습니다.

2020년부터는 용산구청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매년 용산아트홀을 무료로 임대하여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회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도 무료로 극장에 입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향후 코리아 인터내셔널 땅고 챔피언십Korea International Tango Championship은 별도의 특별한 공지가 없는 한, 매년 5월의 마지막 주말에 용산아트홀에서 개최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대회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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