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orea International Tango Championship | 대회 개요

 2017 코리아 인터내셔널 탱고 챔피언쉽 & 페스티벌

 

2003년부터 열려 올해로 15회를 맞는 MUNDIAL TANGO CHAMPIONSHIP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국제 탱고 대회이자 페스티벌입니다. 탱고를 추는 전 세계 사람이 대회에 참가하고 800여 팀이 예선을 걸쳐 결승에 오르는 것만으로 영광을 누릴만큼 공인된 국제 대회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 댄서들은 대부분 MUNDIAL TANGO CHAMPIONSHIP 대회 출신입니다.

챔피언쉽 대회는 크게 즉흥적으로 춤추는 Tango de Pista와 안무를 하여 공연하는 Tango Escenario(스테이지 탱고)로 나뉩니다. 전 세계 수 많은 댄서와 아마추어들이 이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아르헨티나로 몰려갑니다. 대회 뿐만 아니라 보름간 이어지는 탱고 페스티벌에는 수많은 탱고 댄서와 음악가들이 총 출연하여 가히 탱고의 본고장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4~6월에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세계 탱고 대회의 아시아 지역 예선이 치러집니다. 8월에는 예선을 거친 많은 탱고인들이 참가하는 아르헨티나 본선이 열립니다. 이 대회의 귀추에 전 세계 탱고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아르헨티나 현지는 온 국민이 탱고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는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2013년 12월 한국 탱고의 발전과 문디알 대회 유치라는 거대한 목표를 가지고 코리아 탱고 협동조합 KTC가 발족하였고,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문디알 대회의 아시아 예선전을 국내에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2014년 1회 대회를 필두로 15개국의 아시아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아 지역 예선이 KTC 주관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시아 최대의 탱고 수요국이자 우수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어 아르헨티나 현지에서도 매우 주목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은 일명 아시아의 부에노스라고 부를 정도로 탱고가 부흥기에 접어들었습니다.

2014년~2016년 행사에 서울특별시,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과 라탐 항공 및 에페스 맥주 등 많은 공공기관과 업체가 후원하였습니다.  2017 제 4회 코리아 인터내셔널 탱고 챔피언쉽 & 페스티벌은 대회와 더불어 탱고 댄스 공연, 탱고 음악 컨퍼런스 그리고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공연, 시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나눔 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의 새로운 축제 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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